메카닉 3월의 맥주

더부스에서 내놓은 "국민IPA"
밝은 노란빛의 바디, 상큼한 자몽과 달콤한 멜론의 풍미 두터운 바디감과 완만한 촉감의 밸런스
IPA는 매니아들을 전유물이 아닌
다수가 즐길 수 있게 만들어낸 "국민IPA"



메카닉 4월의 맥주
"8볼 스타우트"
로스트코스트 양조장의
스위트 스타우트로 달짝지근한 초콜렛과 캬라멜향이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메카닉 5월의 맥주
더부스와 노홍철의 유니크한 콜라보
"긍정신 레드에일"

고소하고 달달한 빵 한 입 베어 문 듯, 
캐러멜의 달달함 견과류의 고소함,
이름 부터 느껴지는 긍정적인 기운으로 마시면 원하는 것들이 다 이뤄질것 같은 참신한 맥주



메카닉 5월의맥주

라벨부터 덕후스런
Fuggles&Warlock 양조장의
"Last Mango"
벨지안 효모위로 강한 망고의향과 약간의 달콤함이 망고주스의 풍미와 밀맥주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맥주


9월 메카닉 이달의 맥주

8Wired "세종쇼빈"

복숭아, 망고, 파인애플, 스파이시(Pepper)와 같은 미세한 아로마

짜릿하고 상큼한 탄산
맛의 끝자락에 느껴지는신선하고 부드러운 질감


9월의 맥주 두번째
미션브루잉의 "다크씨"

갓 로스팅 된듯 한 에스프레소의 향과 초코릿 향이 어우러져 따르면서 흥분되는 비주얼
Abv:9.8%



12월의 맥주
8와이어드 “i stout”

깊은 커피향과 초코렛의 풍미, 10도의 높은 도수
대비 쓴맛이 부담 스럽지 않게 부드럽게 감기는 임페리얼 스타우트



8년도 1월
메카닉 이달의 맥주
“강남 페일에일”
캐나다 퍼글스&워록 사와
크래프트 브로스의 합작으로 상큼하게 전해져오는 오렌지와 자몽, 패션푸르츠 등 화사한 열대 과일의 향과 고소한 맥아, 캐러멜 풍미가 자연스레 어울어진 맥주



퍼글스&워록

라스트 스트로 베리 375ml


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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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 고양이들과 함께한지

여러계절이 지났네요

 늘 잠이 많은 고양이지만 구리는 잠 잘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늘 말썽이라..

 빨대성애묘, 휴지뭉치 성애묘, 별명도 많치요

 

 

 시원시원하게 맥주도 드시고

 

 

 썩은 미소도 잘 날려주시고

 

 

 메카닉 원조 꽃미묘 고부추양

 

 너무 배가 나오길래 임신한줄 오해 했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새끼를 않낳길래...

배나온게 너무많이 먹어서...

 이거슨... 개냐 고양이냐...

 좌측 고양이 우측 개

 고양이들은 참 탐험을 좋아합니다

가방속에는 왜 들어가 있었던거냐..

 

 

 

 부추는 항상 신제품이 나오면 친히 모델이 되어주시곤 했죠

 자고있을때는 업어가도 모르는 개같은 구리

 항상 아무데서 자길래 집을 만들어 줬어요

 니집이네 내집이네 서로 쟁탈전도 부리고

교대로 들어가서 자기도 하고

 때로는 그 좁은데 같이 들어가 있고

그래도 둘이 이렇게 사이가 좋으니 좋네요 ㅎ

 다분히 제생각이긴 하지만

고양이의 매력중 하나는 예측 할 수 없는 엉뚱함인 것 같아요

강아지들은 대략 행동들이 예측이 되는데.. 고양이들은... ㅋㅋㅋ 

 

 

 

 부추의 사자 코스프레..

역시 고양이들은 지 몸에 머가 붙는걸 지독히도 싫어하던군요

 

 

 

 자기 좋은곳이 그렇게도 많은데 이리 좁디 좁은곳 까지 들어와서 자는 건 멀까요?

 

 구리가 휴지와 빨대성애가 있다면

부추는 단연 박스성애죠

 

 박스안 깐풍기가 되고싶었던 부추

 내심 구리도 박스가 탐이 났나봐요

이순신 장군님이 생각나네요

 거북선.. 아니 고북선 ㅋㅋ

 뱃놀이 중이신 고구리양

 

 유투브에서 고양이 교미 영상을 구리에게 보여줬습니다

 나름 야동이죠..

 매우 격하네요 ㅋ 구리의 눈이 동그래지며 모니터에 집중합니다

 행위중인 고양이들을 어루만져보며 구리는 옆집 노랑둥이 오빠를 떠올리나봅니다

 

 

사료맛집 메카닉에 눌러앉으신 고양이 두분은 오늘도 평화로 지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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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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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느날 그럭저럭 괜찮은 카페 재희양의 전화 한통을 받고

꾸질꾸질한 요녀석을 그카페에서 데려왔어요

 처음보던날 꾸질꾸질함은 이루 말할데 없었고

하학질은 엄청나게 해대던 녀석..

어미가 죽어서 논에서 울어대던 녀석을 그카페 손님이 보살폈다더군요.

 이 때는 대략 7월쯤이었어요

한달간을 얼굴도 안 비추어 주던 녀석이

어느덧 쭈뼛쭈뻣 고개도 내밀고 장난도 치고 

 

 

 민트밭에도 올라다니고

 

 

 

 

 

 

 

요즘 부추를 보다 오늘 다시 이 사진들을 꺼내어 보는데 심쿵하면서 눈물이 핑도는 건 뭘까요?

요녀석 아직도 내옆에 머물고 있는데..

그냥 다 장성한 자식을 요즘 보고있는 심정이에요

 

부추라는 이름이 생긴건

외국인 손님이 장화 신은 고양이라며 "Boots" 라 이름짓는거 어떠냐 제안해서

한국말로 편하게 부추라 짓게 되었죠

 

 

 

 

 

 

 

맨처음 메카닉에 온날

이때는 사람 손보다 작았는데...

 

 

 

 롱보드 맥주와 포즈도 잡아보고

 부추양의 친구 민트걸도 만났죠

 손님이 남긴 생크림도 냉큼 핥아먹고

 카페고양이 아니랄까봐 아메리카노도 한잔?

 라떼도 한잔

 잠이 부족하죠

 머플러도 하고

 

 이런 뻥한 표정지을땐 어찌나 이쁜지

 이때부터 부추는 인스타를 시작했죠

http://instagram.com/gobucu

 

 지금은 요 핑크빛 젤리가 굳은살이 생겨버리 부추지만

 또자네요

 안겨서 자고

 

 

 

 이제 옥상은 부추의 공간이고

 놀이터죠

 

 구리가 오기전까지 메카닉 얼굴 마담이었고

 언니야들의 사랑을 한몰에 받았는데

 

 과음

 폭식

 과로

 

 

스트레스

한덩치 해졌지만

이건 뱃살이 아니랍니다..

부추 임신했어요

 옥상이 좋은가봐요

 "깨우지마라 확 발로 인중 긁어버린다"

 

 몬테스 모델 나셨네요

 부추가 태어나서 첫 목욕입니다

저때 부추가 갑자기 냄새가 심해져서 씻겼는데

사실 몸이 아픈거 였나봐요, 잠만자구, 털색깔도 좋지않구

그래서 병원을 데려갔더니......

전혀 아픈게 아니라는....

이상하게도 병원을 다녀온 후 부추는 펄펄 날아 다녔다는..

 

 

 

 

 요곤 손님께서 선물해 주신 부추 목걸이

사실 정확한 탄생일을 몰라서 부추가 대략 메카닉에 온날을 적었어요 15.05.10

 부추가 새로온 구리를 잡들이 하고 있어요

 구리는 길에서 애타게 나를좀 데려가 달라는 눈빛으로 저를 사로 잡았죠

 온첫날 사료를 세그릇 뚝딱 비우시고 캔을 한캔 뚝딱하였죠

아무래도 길에서 한동안 먹을걸 먹지 못하다보니

사료를 보고는 허겁지겁 먹고 식탐이 무지 강하더라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잘 적응해서 부추랑도 잘 어울리고

 때로는 서로 물어뜯고

 때로는 같이자고

 "공격준비"

 어느덧 메카닉의 한가족이 되었네요

 

 

 

 

 부추와 구리는 옥상에 올라가 태어나서 첫눈을 경험하고

 발끝에 차가운 감촉이 싫은지 탈탈 털어냅니다

 

 한참 추위에 떨다 가게로 들어와 떡실신

 

 

 

 의자에 앉아 손님 코스프레도 하고

 

 

 안아달라 보채기도하고

 빙고 모델도 합니다

 

 

바텐더 여기 마티니한잔 ㅋㅋㅋㅋ

부추는 임신을 했고

구리는 발정이 왔고

메카닉은 곧

개판.. 아니

고양이판이 될 듯합니다

고부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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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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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군산여행을 테마로 마리끌레를에서 기사를 쓰는데 저희가게도 같이 싣고싶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다음날 사진들을 여러장 찍어갔죠.  

​하필 가게에서 제일 신경 안쓴부분을 올릴줄은....

​요 사진은 노코멘트 하겠어요.. 

그래도 그간 고생한 보람은 조금 있네요.. ㅎ 보잘것 없는 가게가 잡지에 실릴줄은.. ㅋ

 

메카닉 카페&바 063-910-9945

전북 군산시 신창동 38-5

Open Hour 12:00PM - 02:00AM 

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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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토, 진앤토닉, 등등...

민트소비는 늘어가는데 날씨가 추우니

민트가 자라질 않네..

언능 봄이 와야 될 터인데..


식물 키우기가 이렇게 어려운건가?...

아님 허브를 기르기가 어려운건가...

그간 많은 양의 허브들을 죽이고 다시 사서 키우고를 반복..


어느정도 허브가 잘 자라길래 키우는 노하우가 생겼다 싶을때

다시 시들시들해지는 녀석들...



"Mechanic's Mojito"

앞으로 모히토에 민트걱정없이 듬뿍 넣을 날을 기다리며..

대박 민트농사 기원!!!




모히토가 생각 나신다면 놀러 오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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