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6.09.07 Kidnap
  2. 2016.09.06 부추와 구리
  3. 2016.08.23 메카닉 부추와 구리의 근황 (4)
  4. 2016.03.08 부추와 구리
  5. 2016.01.05 메카닉의 부추부추 (심쿵주의)
2016. 9. 7. 22:20

주연 부추,구리

스릴러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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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보단계지만

영상만드는 취미 때문인지

부추와 구리가 주인공인 고양이 드라마가 만들고 싶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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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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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잃어버린듯한 구리

 

정글러 부추

문좀 열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분양되었던 부추의 새끼냥

 

 

임신한지도 몰랐던 구리의 출산에 당황스러웠어요

 

부추는 분양 보낸 새끼들이 그리웠던지 구리새끼들을 애지중지 하네요..

짠해 ㅠㅠ

 

몇주 지나자 녀석들이 눈을 뜨고

삐악 삐악 엄마도 찾고

 

 

 

역시 고양이는 호기심의 동물

병을 놔 뒀더니.. 요래 병속에 쏙~

 

귀욤 귀욤 귀요미들

 

 

 

​녀석들이 사료도 씹고 냄새나는 똥도 싸고

분양을 보낼때가 되어서 네 녀석을 모아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이별에 시간이....

​새끼들이 울건 말건

구리는 육아 스트레스 때문인지..

바깥 마실만 다니네요..

부추가 지새끼들인 것 마냥 새끼들을 품고 물고 빨고.. 심지어는 납치까지..

이렇게 납치해서 새끼를 꽁꽁 숨겨놓구ㅠㅠ

매일 시도때도 없이 이런일이 반복되서

결국은 SBS 동물농장에서 촬영까지 하게 되었어요

 

 

취객들과 함께 ㅋㅋㅋㅋㅋㅋ

취객?은 아니고 메카닉의 크림보이 웅이가 취해서

안쓰럽게 가게 옆 길에서 잠을자네요 ㅋ

이런걸 놓칠 제가 아니죠

바로 포토존을 만들었죠 ㅋㅋ

구리가 한컷트씩 찍어주시고..

 

 

내 거친생각 과아~~~ 불안한 눈빛 과아~~~ 그 걸 지켜보는 너어~~ 

요요군의 미역씨가 메카닉을 방문하였으나

부추와 구리는 데프콘1호 발령 상태, 초긴장 모드

결국 이날... 사단이 벌어졌죠..

구리와 부추가 미역이를 덮쳐... 미역이 배에 울버린 손톱 스크레치를 심하게 남기고..

싸움을 말리던.. (아니 일방적으로 미역이가 린치 당했죠..) 제 다리에 강렬하게 발톱자국을 남겨줬네요 ㅠㅠ 

 

 

 

 

새끼를 너무 많이.. 자주 낳다 보니.. 솔직히 이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 되더군요..

중성화 수술을 문의 해보니 암컷 수술비가 무려.. 45만원...

그리하여 모금함을 만들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손님들이 기분좋게 십시일반 기부들을 해주셔서 많이 채워지곤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기부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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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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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8 10:24

    예쁜 부추와 구리 중성화좀 시켜쥬세요 ㅜ ㅜ
    계속 낳아 ㅜ ㅜ
    밖에도 냥이들 너무 많던데
    중성화를 ㅜ ㅜ

  2. 2016.08.28 11:10 신고

    안그래도 저번주에 중성화 하려구 갔는데 새끼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중성화가 어렵데요 ㅠㅠ 몇주 지나면 될텐데 ㅠㅠ 문제는 구리가 또 발정이 왔어요

  3. 2016.09.06 00:57

    방송에서 보고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방문해요~ 냥이들도 이쁘고 집사님도 맘씨가 이쁜~ 카페도 넘나 멋진그! 나중에 군산가면 꼭 가볼래요! 냥이들과 햄볶으세용ㅋㅋ

    • 2016.09.06 01:04 신고

      ㅎㅎ 걱정 해 주신 맘 감사히 받을게요
      냥이들은 아주 걱정없이 잘 지내요 ㅎ
      군산여행 오심 함 들러서 아이들 쓰담쓰담 함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어느덧 이 고양이들과 함께한지

여러계절이 지났네요

 늘 잠이 많은 고양이지만 구리는 잠 잘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늘 말썽이라..

 빨대성애묘, 휴지뭉치 성애묘, 별명도 많치요

 

 

 시원시원하게 맥주도 드시고

 

 

 썩은 미소도 잘 날려주시고

 

 

 메카닉 원조 꽃미묘 고부추양

 

 너무 배가 나오길래 임신한줄 오해 했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새끼를 않낳길래...

배나온게 너무많이 먹어서...

 이거슨... 개냐 고양이냐...

 좌측 고양이 우측 개

 고양이들은 참 탐험을 좋아합니다

가방속에는 왜 들어가 있었던거냐..

 

 

 

 부추는 항상 신제품이 나오면 친히 모델이 되어주시곤 했죠

 자고있을때는 업어가도 모르는 개같은 구리

 항상 아무데서 자길래 집을 만들어 줬어요

 니집이네 내집이네 서로 쟁탈전도 부리고

교대로 들어가서 자기도 하고

 때로는 그 좁은데 같이 들어가 있고

그래도 둘이 이렇게 사이가 좋으니 좋네요 ㅎ

 다분히 제생각이긴 하지만

고양이의 매력중 하나는 예측 할 수 없는 엉뚱함인 것 같아요

강아지들은 대략 행동들이 예측이 되는데.. 고양이들은... ㅋㅋㅋ 

 

 

 

 부추의 사자 코스프레..

역시 고양이들은 지 몸에 머가 붙는걸 지독히도 싫어하던군요

 

 

 

 자기 좋은곳이 그렇게도 많은데 이리 좁디 좁은곳 까지 들어와서 자는 건 멀까요?

 

 구리가 휴지와 빨대성애가 있다면

부추는 단연 박스성애죠

 

 박스안 깐풍기가 되고싶었던 부추

 내심 구리도 박스가 탐이 났나봐요

이순신 장군님이 생각나네요

 거북선.. 아니 고북선 ㅋㅋ

 뱃놀이 중이신 고구리양

 

 유투브에서 고양이 교미 영상을 구리에게 보여줬습니다

 나름 야동이죠..

 매우 격하네요 ㅋ 구리의 눈이 동그래지며 모니터에 집중합니다

 행위중인 고양이들을 어루만져보며 구리는 옆집 노랑둥이 오빠를 떠올리나봅니다

 

 

사료맛집 메카닉에 눌러앉으신 고양이 두분은 오늘도 평화로 지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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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신창동 38-5 | 메카닉 카페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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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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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느날 그럭저럭 괜찮은 카페 재희양의 전화 한통을 받고

꾸질꾸질한 요녀석을 그카페에서 데려왔어요

 처음보던날 꾸질꾸질함은 이루 말할데 없었고

하학질은 엄청나게 해대던 녀석..

어미가 죽어서 논에서 울어대던 녀석을 그카페 손님이 보살폈다더군요.

 이 때는 대략 7월쯤이었어요

한달간을 얼굴도 안 비추어 주던 녀석이

어느덧 쭈뼛쭈뻣 고개도 내밀고 장난도 치고 

 

 

 민트밭에도 올라다니고

 

 

 

 

 

 

 

요즘 부추를 보다 오늘 다시 이 사진들을 꺼내어 보는데 심쿵하면서 눈물이 핑도는 건 뭘까요?

요녀석 아직도 내옆에 머물고 있는데..

그냥 다 장성한 자식을 요즘 보고있는 심정이에요

 

부추라는 이름이 생긴건

외국인 손님이 장화 신은 고양이라며 "Boots" 라 이름짓는거 어떠냐 제안해서

한국말로 편하게 부추라 짓게 되었죠

 

 

 

 

 

 

 

맨처음 메카닉에 온날

이때는 사람 손보다 작았는데...

 

 

 

 롱보드 맥주와 포즈도 잡아보고

 부추양의 친구 민트걸도 만났죠

 손님이 남긴 생크림도 냉큼 핥아먹고

 카페고양이 아니랄까봐 아메리카노도 한잔?

 라떼도 한잔

 잠이 부족하죠

 머플러도 하고

 

 이런 뻥한 표정지을땐 어찌나 이쁜지

 이때부터 부추는 인스타를 시작했죠

http://instagram.com/gobucu

 

 지금은 요 핑크빛 젤리가 굳은살이 생겨버리 부추지만

 또자네요

 안겨서 자고

 

 

 

 이제 옥상은 부추의 공간이고

 놀이터죠

 

 구리가 오기전까지 메카닉 얼굴 마담이었고

 언니야들의 사랑을 한몰에 받았는데

 

 과음

 폭식

 과로

 

 

스트레스

한덩치 해졌지만

이건 뱃살이 아니랍니다..

부추 임신했어요

 옥상이 좋은가봐요

 "깨우지마라 확 발로 인중 긁어버린다"

 

 몬테스 모델 나셨네요

 부추가 태어나서 첫 목욕입니다

저때 부추가 갑자기 냄새가 심해져서 씻겼는데

사실 몸이 아픈거 였나봐요, 잠만자구, 털색깔도 좋지않구

그래서 병원을 데려갔더니......

전혀 아픈게 아니라는....

이상하게도 병원을 다녀온 후 부추는 펄펄 날아 다녔다는..

 

 

 

 

 요곤 손님께서 선물해 주신 부추 목걸이

사실 정확한 탄생일을 몰라서 부추가 대략 메카닉에 온날을 적었어요 15.05.10

 부추가 새로온 구리를 잡들이 하고 있어요

 구리는 길에서 애타게 나를좀 데려가 달라는 눈빛으로 저를 사로 잡았죠

 온첫날 사료를 세그릇 뚝딱 비우시고 캔을 한캔 뚝딱하였죠

아무래도 길에서 한동안 먹을걸 먹지 못하다보니

사료를 보고는 허겁지겁 먹고 식탐이 무지 강하더라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잘 적응해서 부추랑도 잘 어울리고

 때로는 서로 물어뜯고

 때로는 같이자고

 "공격준비"

 어느덧 메카닉의 한가족이 되었네요

 

 

 

 

 부추와 구리는 옥상에 올라가 태어나서 첫눈을 경험하고

 발끝에 차가운 감촉이 싫은지 탈탈 털어냅니다

 

 한참 추위에 떨다 가게로 들어와 떡실신

 

 

 

 의자에 앉아 손님 코스프레도 하고

 

 

 안아달라 보채기도하고

 빙고 모델도 합니다

 

 

바텐더 여기 마티니한잔 ㅋㅋㅋㅋ

부추는 임신을 했고

구리는 발정이 왔고

메카닉은 곧

개판.. 아니

고양이판이 될 듯합니다

고부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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