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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7. 22:20

주연 부추,구리

스릴러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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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보단계지만

영상만드는 취미 때문인지

부추와 구리가 주인공인 고양이 드라마가 만들고 싶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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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잃어버린듯한 구리

 

정글러 부추

문좀 열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분양되었던 부추의 새끼냥

 

 

임신한지도 몰랐던 구리의 출산에 당황스러웠어요

 

부추는 분양 보낸 새끼들이 그리웠던지 구리새끼들을 애지중지 하네요..

짠해 ㅠㅠ

 

몇주 지나자 녀석들이 눈을 뜨고

삐악 삐악 엄마도 찾고

 

 

 

역시 고양이는 호기심의 동물

병을 놔 뒀더니.. 요래 병속에 쏙~

 

귀욤 귀욤 귀요미들

 

 

 

​녀석들이 사료도 씹고 냄새나는 똥도 싸고

분양을 보낼때가 되어서 네 녀석을 모아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이별에 시간이....

​새끼들이 울건 말건

구리는 육아 스트레스 때문인지..

바깥 마실만 다니네요..

부추가 지새끼들인 것 마냥 새끼들을 품고 물고 빨고.. 심지어는 납치까지..

이렇게 납치해서 새끼를 꽁꽁 숨겨놓구ㅠㅠ

매일 시도때도 없이 이런일이 반복되서

결국은 SBS 동물농장에서 촬영까지 하게 되었어요

 

 

취객들과 함께 ㅋㅋㅋㅋㅋㅋ

취객?은 아니고 메카닉의 크림보이 웅이가 취해서

안쓰럽게 가게 옆 길에서 잠을자네요 ㅋ

이런걸 놓칠 제가 아니죠

바로 포토존을 만들었죠 ㅋㅋ

구리가 한컷트씩 찍어주시고..

 

 

내 거친생각 과아~~~ 불안한 눈빛 과아~~~ 그 걸 지켜보는 너어~~ 

요요군의 미역씨가 메카닉을 방문하였으나

부추와 구리는 데프콘1호 발령 상태, 초긴장 모드

결국 이날... 사단이 벌어졌죠..

구리와 부추가 미역이를 덮쳐... 미역이 배에 울버린 손톱 스크레치를 심하게 남기고..

싸움을 말리던.. (아니 일방적으로 미역이가 린치 당했죠..) 제 다리에 강렬하게 발톱자국을 남겨줬네요 ㅠㅠ 

 

 

 

 

새끼를 너무 많이.. 자주 낳다 보니.. 솔직히 이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 되더군요..

중성화 수술을 문의 해보니 암컷 수술비가 무려.. 45만원...

그리하여 모금함을 만들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손님들이 기분좋게 십시일반 기부들을 해주셔서 많이 채워지곤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기부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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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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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8 10:24

    예쁜 부추와 구리 중성화좀 시켜쥬세요 ㅜ ㅜ
    계속 낳아 ㅜ ㅜ
    밖에도 냥이들 너무 많던데
    중성화를 ㅜ ㅜ

  2. 2016.08.28 11:10 신고

    안그래도 저번주에 중성화 하려구 갔는데 새끼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중성화가 어렵데요 ㅠㅠ 몇주 지나면 될텐데 ㅠㅠ 문제는 구리가 또 발정이 왔어요

  3. 2016.09.06 00:57

    방송에서 보고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방문해요~ 냥이들도 이쁘고 집사님도 맘씨가 이쁜~ 카페도 넘나 멋진그! 나중에 군산가면 꼭 가볼래요! 냥이들과 햄볶으세용ㅋㅋ

    • 2016.09.06 01:04 신고

      ㅎㅎ 걱정 해 주신 맘 감사히 받을게요
      냥이들은 아주 걱정없이 잘 지내요 ㅎ
      군산여행 오심 함 들러서 아이들 쓰담쓰담 함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5월 어느날 그럭저럭 괜찮은 카페 재희양의 전화 한통을 받고

꾸질꾸질한 요녀석을 그카페에서 데려왔어요

 처음보던날 꾸질꾸질함은 이루 말할데 없었고

하학질은 엄청나게 해대던 녀석..

어미가 죽어서 논에서 울어대던 녀석을 그카페 손님이 보살폈다더군요.

 이 때는 대략 7월쯤이었어요

한달간을 얼굴도 안 비추어 주던 녀석이

어느덧 쭈뼛쭈뻣 고개도 내밀고 장난도 치고 

 

 

 민트밭에도 올라다니고

 

 

 

 

 

 

 

요즘 부추를 보다 오늘 다시 이 사진들을 꺼내어 보는데 심쿵하면서 눈물이 핑도는 건 뭘까요?

요녀석 아직도 내옆에 머물고 있는데..

그냥 다 장성한 자식을 요즘 보고있는 심정이에요

 

부추라는 이름이 생긴건

외국인 손님이 장화 신은 고양이라며 "Boots" 라 이름짓는거 어떠냐 제안해서

한국말로 편하게 부추라 짓게 되었죠

 

 

 

 

 

 

 

맨처음 메카닉에 온날

이때는 사람 손보다 작았는데...

 

 

 

 롱보드 맥주와 포즈도 잡아보고

 부추양의 친구 민트걸도 만났죠

 손님이 남긴 생크림도 냉큼 핥아먹고

 카페고양이 아니랄까봐 아메리카노도 한잔?

 라떼도 한잔

 잠이 부족하죠

 머플러도 하고

 

 이런 뻥한 표정지을땐 어찌나 이쁜지

 이때부터 부추는 인스타를 시작했죠

http://instagram.com/gobucu

 

 지금은 요 핑크빛 젤리가 굳은살이 생겨버리 부추지만

 또자네요

 안겨서 자고

 

 

 

 이제 옥상은 부추의 공간이고

 놀이터죠

 

 구리가 오기전까지 메카닉 얼굴 마담이었고

 언니야들의 사랑을 한몰에 받았는데

 

 과음

 폭식

 과로

 

 

스트레스

한덩치 해졌지만

이건 뱃살이 아니랍니다..

부추 임신했어요

 옥상이 좋은가봐요

 "깨우지마라 확 발로 인중 긁어버린다"

 

 몬테스 모델 나셨네요

 부추가 태어나서 첫 목욕입니다

저때 부추가 갑자기 냄새가 심해져서 씻겼는데

사실 몸이 아픈거 였나봐요, 잠만자구, 털색깔도 좋지않구

그래서 병원을 데려갔더니......

전혀 아픈게 아니라는....

이상하게도 병원을 다녀온 후 부추는 펄펄 날아 다녔다는..

 

 

 

 

 요곤 손님께서 선물해 주신 부추 목걸이

사실 정확한 탄생일을 몰라서 부추가 대략 메카닉에 온날을 적었어요 15.05.10

 부추가 새로온 구리를 잡들이 하고 있어요

 구리는 길에서 애타게 나를좀 데려가 달라는 눈빛으로 저를 사로 잡았죠

 온첫날 사료를 세그릇 뚝딱 비우시고 캔을 한캔 뚝딱하였죠

아무래도 길에서 한동안 먹을걸 먹지 못하다보니

사료를 보고는 허겁지겁 먹고 식탐이 무지 강하더라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잘 적응해서 부추랑도 잘 어울리고

 때로는 서로 물어뜯고

 때로는 같이자고

 "공격준비"

 어느덧 메카닉의 한가족이 되었네요

 

 

 

 

 부추와 구리는 옥상에 올라가 태어나서 첫눈을 경험하고

 발끝에 차가운 감촉이 싫은지 탈탈 털어냅니다

 

 한참 추위에 떨다 가게로 들어와 떡실신

 

 

 

 의자에 앉아 손님 코스프레도 하고

 

 

 안아달라 보채기도하고

 빙고 모델도 합니다

 

 

바텐더 여기 마티니한잔 ㅋㅋㅋㅋ

부추는 임신을 했고

구리는 발정이 왔고

메카닉은 곧

개판.. 아니

고양이판이 될 듯합니다

고부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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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신창동 38-5 | 메카닉 카페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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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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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옥상의 자그마한 민트농장입니다
매일매일 물주고 잡초도뽑고 병충해와 싸우며
무럭무럭 길러 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모든 모히토에 들어가는 민트들을 키워내고 있지요(애플민트,스피아민트,페퍼민트,코리아민트)


모히토를 만들때 잎을 소비하고난 가지들을 잘라 수경재배를 합니다


수일동안 물속에서 재배한 아이들이 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뿌리를 낸 아이들은 이렇게 옮겨 심어주면 또 새파란 잎들을 만들어 냅니다
​​




오늘 영업을 위해 민트잎을 한움큼 따냅니다
요게 다 메​카닉 모히토에 들어갈 녀석들이죱


가지쳐내온 민트들을 컵에 물을채워 꼽아두고
모히토 주문이 들어 올때마다 잎을 꺼내 쓰죰


마침 애플시나몬 모히토가 주문들어와 만드는 중이에요, 민트넣구 사과두 넣구 박박 머들링을 해주죰


요래요래 맛난 애플시나몬 모히토가 만들어 졌습니다,

손님들에게 모히토를 추천시 간혹 감기약 맛이 난다하여 좀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민트시럽을 사용하는 업장일 경우 그런 맛이 난다 설명해 드리고 메카닉의 모히토를 추천해드리면

다들 만족들을 하시죰

 메카닉은 순수 자가재배 민트를 이용하여 프레쉬한 모히또를 서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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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 | 메카닉 카페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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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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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카닉에는 네가지 섹션이 있죠 ㅋ

수줍은 노천 테이블 ㅋㅋ 민트와함께

메인 바와 메인테이블, 그리고 이번에 오픈한 옥상테라스

난간이 없던 옥상에 어떤식으로 난간을 공사해야 될 지 고민이었죠.. 철로 용접해서 해야 될지.. 한참고민하던중

팔레트로 작업을 해보자 생각하고 미친듯이 작업했죠

팔레트는 총 150장 정도 들어갔어요, 입구에서 옥상까지 나르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아기자기 하죠?

​옥상에는 평상이죠

2인석 평상입니다. 요놈도 팔레트들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무너질 것 같은 옆집 벽에 저희 로고를 한번 그려 봤어요

​바람도 선선하구, 평상에서 잠시 누웠더니 잠이 솔솔.. 코도 골았다네요..

아직 조금 꾸며야 될 곳도 좀 더 있지만.. 한달간 개고생이 좀 피곤해서..

날 좋은날 메카닉 옥상으로 놀러 오세요

전북 군산시 신창동 38-5

063-910-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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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락&캐스트어웨이&괌1

드디어 재입고!!!

물량부족으로 20일간 애타게 기다렸던 아이들이 드디어 물건너 왔네요

기존 빅웨이브와 롱보드외 코나맥주의 두녀석과 Guam1이라는 아이들을 데려와 봤습니다.

​요녀석은 캐스트어웨이 IPA 맥주에요

India pale ale맥주

IPA맥주는 홉이 많이 들어가 쓰다는 인식이 강하기 마련인데

요녀석은 첫맛은 과일향이 풍부하다 끝에 홉의 쌉싸름 한 맛이 올라 옵니다.

반전의 맛? 이랄까?

​요녀석은 파이어락 Pale Ale 맥주입니다

보편적인 Pale ale보다 조금더 색이 다크합니다

그리고 씁씁함이 극강이죠, 마치 기네스 맥주를 마시는 것 처럼요

남성분들이 아주 이 맥주를 선호하더군요

​귀요미 코나맥주 4총사들

짜잔~~ Guam 1 프리미엄 라거입니다

괌1 라거는 맥주는 미국 위스콘신 주의 Solon Brewery라는 양조장에서 만들어 냅니다

미국 본토에서 만들어 괌이란 이름을 달고 사이판에서 판매되는 맥주 인데요

사실 Guam이라는 단어에 정말 괌에서 만들어 판매되는 맥주인 줄 알았어요..

라이트한 바디감에 과일향의 달콤한 Guam을 닮은 맥주라 할까요?

무튼 요녀석들 메카닉에서 절찬 판매중이오니 마니들 사드셈~~~

 

메카닉 카페앤바

전북 군산시 신창동 38-5

063-910-9945

 

 

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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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메카닉을 입주했을때 옥상을 올라가던 복도 길이에요..


방부목을 깔아서 좀 깔끔하게 바꾸었죠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입니다, 걍 계단이죰


승희양이 총 천연색 칼라들로 페인팅을 했어요


기존 난간도 없던 메인 옥상은...


이렇게 난간과 함께, 나름 분위기 있게

Posted by 쟈니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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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군산여행을 테마로 마리끌레를에서 기사를 쓰는데 저희가게도 같이 싣고싶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다음날 사진들을 여러장 찍어갔죠.  

​하필 가게에서 제일 신경 안쓴부분을 올릴줄은....

​요 사진은 노코멘트 하겠어요.. 

그래도 그간 고생한 보람은 조금 있네요.. ㅎ 보잘것 없는 가게가 잡지에 실릴줄은.. ㅋ

 

메카닉 카페&바 063-910-9945

전북 군산시 신창동 38-5

Open Hour 12:00PM - 02: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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